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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나의 인생/플래시 게이머 생활

[플래시 게임] Every day the same dream ( 에브리 데이 더 세임 드림 ) (공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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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day the same dream이라는 게임입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심오하고 이해 안되는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 게임 조작법은 처음에는 화면을 마우스로 클릭하며 그 다음 오로지 방향키와 스페이스바로만 진행됩니다. ]

 

 

이 게임은 매일 매일 지겹고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와중에 총 5번의 일탈을 하면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엘레베이터걸이 5번의 걸음을 걸으면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첫번째, 엘레베이터를 타고 주차장까지 내려간 다음, 오른쪽 주차장으로 가지 말고 왼쪽으로 가보시면 할머니 한분이 앉아계십니다. 그분한테 말을 걸면 공동묘지로 가서 묵상의 시간을 가지며 첫번째 일탈을 하게 됩니다.

 

 

두번째,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탑니다. 여기서 그냥 회사로 가지 말고, 도중에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차에서 내립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걸어가면 젖소 한마리를 만나는데 젖소를 쓰다듬어 주면 두번째 일탈이 완료됩니다.

 

 

세번째, 자동차를 타고 회사로 갑니다. 그러면 나무에 나뭇잎이 하나 보이는데, 나뭇잎이 떨어질 때 까지 가만히 있다가 떨어지면 스페이스바를 누릅니다. 그러면 캐릭터가 나뭇잎을 만지며 생각을 하게 되고 세번째 일탈이 완료됩니다.

 

 

네번째, 자동차를 타고 회사로 가서 부장을 지나치고 자신의 자리로 갑니다. 거기서 자기 자리에서 앉지 말고, 그냥 쭉 걸어가다보면 건물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거기서 난간까지 간 다음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자살을 하게 됨으로써 네번째 일탈을 하게됩니다.

 

 

다섯번째, 일어나면 아무것도 손대지 말고 옷을 벗은 채로 쭉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도착하면 부장이 복장을 지적하며 해고를 시킵니다. 이렇게 다섯번의 일탈이 모두 완료되게 됩니다.

 

 

다섯 번의 일탈을 모두 완료하고 다시 하루를 시작하면, 세상에 아무도 없이 자신 혼자만 남아있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회사로 간 다음, 자신이 자살했던 곳으로 가보면 자기와 똑같은 사람이 자살을 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게임이 클리어 됩니다.

 

 


게임이 로드되지 않을 때는 말이죠!!

오른쪽 위에 위와 똑같은 아이콘을 클릭하고 '안전하지 않은 스크립트 로드' 클릭!

후에 비어있던 부분에 위 사진과 같이 나올텐데요, 그냥 눌러주시면 플래시게임이 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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