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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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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아름다운 프리킥 골
토트넘 에릭 다이어, 노리치 경기 종료 이후 팬과 말다툼 [200305] 2020.03.05 오전 04:45, 토트넘 핫스퍼 홈구장인 Tottenham Hotspur Stadium 에서 FA컵 16강 5라운드 노리치와의 끈덕진 결투 끝에 안타깝게도 토트넘이 승부차기 패배로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종료되고 난 후 토트넘 핫스퍼의 미드필더지만 무리뉴의 왼쪽 중앙 수비수로 기용되고 있었던 에릭 다이어 선수와 토트넘 홈팬 간의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에릭 다이어 선수가 팬에게 모욕을 당하고 보안요원이 개입하기도 전에 기업 구역인 더그아웃 맨 아래 층에서 성큼성큼 악성팬을 향해 걸어가 관중석에서 격렬한 말다툼을 펼쳤다고 말했습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팬과의 대치에 대해 에릭 다이어의 행동을 다분히 이해하며 다이어의 가족에 대한 모욕에 대해서도 기..
토트넘, 홈에서 번리에 5:0 승 / 손흥민 5분 AS, 32분 Goal 2019년 12월 8일 00:00,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16라운드 홈경기에서 토트넘과 원정 번리와의 경기는 토트넘의 대승으로 마무리 됐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EPL 최장거리(약 70m) 드리블을 해서 마지막까지 골로 연결해내는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팬들과 매체, 해설진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 케인이 멋있게 두 골을 넣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지만 가히 영향력이 컸던 손흥민에게 맨오브더매치 자리를 넘겨줄 수 밖에 없었다. 전반 5분, 손흥민의 원터치 패스를 받아서 원더골을 해내는 케인 전반 32분, 페널티에어리어 근처에서 상대 페널티에어리어 까지 드리블해서 골까지 연결시키는 손흥민
토트넘, 홈에서 소튼에 2:1 승 / 손흥민 24분 1AS, 43분 1sAS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2019.09.28 오후 23:00, Tottenham Hotspur Stadium에서 사우스햄튼과의 정규리그 7라운드 2-1로 승리가져왔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 손흥민, 에릭센, 은돔벨레, 시소코, 해리 윙크스, 대니 로즈, 얀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오리에, 요리스를 선발로 세웠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손흥민이 준 패스를 은돔벨레가 곧바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2호 도움을 기록했다. 24분 손흥민이 상대수비수의 머리에 맞고 나온 공을 받아서 슛을 하려던걸 멈추고 중앙에 있던 은돔벨레에게 패스해주는 모습. 43분 손흥민이 스프린트하면서 케인의 골로 이어지기 까지 공격기점이 되어주는 모습.
토트넘, 원정서 웨스트햄에 3:2 승 / 손흥민 전반 36분 골, 43분 도움 손흥민이 조세 모리뉴 감독의 데뷔전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어 원정에서의 무승 징크스를 깨버렸다. 그 후 약 7분 뒤 알리의 아름다운 패스에 힘입어 루카스 모우라의 득점까지 도왔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 속 웨스트햄을 3-2로 꺾었고 모리뉴 감독은 안심의 한숨을 내뱉을 수 있었다.
토트넘, 무리뉴 토트넘 감독으로 정식 부임 / 선수들과 첫 훈련 전 토트넘 감독인 포체티노가 경질되면서 모리뉴는 영국시간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에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처음으로 팀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신임 감독은 구단에 '열정'과 '행복'을 가져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 감독 모리뉴는 토트넘의 스쿼드와 "세계적인" 경기장, 훈련장을 칭찬했습니다.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부임하고 있었을 때 관해 주제 무리뉴는 "저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었고 도전을 기대할 수 없었어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무리뉴는 " 열정, 진정한 열정입니다. 직업에 대한 열정, 그리고 제 클럽에 대한 열정, 그것이 제가 경력을 쌓아온 방식이고 저는 분명히 이 클럽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기 위해 모든 ..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전격 경질 후 주제 무리뉴를 후임감독으로?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포체티노 감독 아래 토트넘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이끌었고, 안타깝게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스페인어: Wanda Metropolitano)에서 막강한 리버풀에게 패해 빅이어를 들 수 없었다. 최근 포체티노(47)와 다니엘 레비 회장 사이에 사이가 나빠졌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이번 경질의 최대 이유는 순전히 지난 2월부터 수개월 동안 성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내려진 것이다. 본머스의 에디 하우, RB 라이프치히의 줄리앙 나겔스만, 자유계약(FA)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카를로 안첼로티 나폴리 감독 등 차기 사령탑 후보로 예상되는 가운데 첼시, 포르투,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감독을 지내오고 2018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올드 트래포드를 떠난 이후 중국, 스..
[카바니의 18-19 활약상] 09.27 / 파리 생제르망 4 : 1 스타드 드 랭스 카바니의 5분 골(카바니 Goal!) 카바니의 44분 골(골키퍼 실책 → 카바니 Goal!)
[카바니의 18-19 활약상] 09.15 / 파리 생제르망 4 : 0 AS 생테티엔 카바니의 51분 골(카바니, 페널티 얻어냄 → 카바니 Goal!)
[카바니의 18-19 활약상] 09.02 / 님 올랭피크 2:4 파리 생제르망 카바니의 후반 추가시간 2분 골(드락슬러 Assist!→ 카바니 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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