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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움짤

토트넘, 원정서 웨스트햄에 3:2 승 / 손흥민 전반 36분 골, 43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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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조세 모리뉴 감독의 데뷔전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어 원정에서의 무승 징크스를 깨버렸다. 그 후 약 7분 뒤 알리의 아름다운 패스에 힘입어 루카스 모우라의 득점까지 도왔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 속 웨스트햄을 3-2로 꺾었고 모리뉴 감독은 안심의 한숨을 내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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