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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시판/심심풀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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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km의 성층권에서 자유낙하한 스카이다이버 펠릭스 바움가르트너(우주 다이버) : " I'm going home now. (이제 가보겠습니다.) " " Visor. (가리개.) " " I can't see anything. (아무것도 안보여요.) " " I haven't had visor heat for a long time. (오랫동안 바이저 열을 못 받았어요.) " " Felt like i have to pass out. (기절할 것 같았어요.) " " My visor's fogging up. (가리개에 김이 서리고 있어요.) " " I repeat - my visor's fogging up. (반복합니다, 가리개에 김이 서리고 있어요.) " " I'am at 7,000 feet now... and i'm pulling my parachute...
[하늘나무] 구하라가 직접 올린 담배 사진, 문제는 없다만.. 말은 담배 사진을 게시하고 마치 피워본 것처럼 얘기를 해놨는데 당당하다면 지우질 않았겠지만 무슨 일인지 곧바로 지운 상태였고해명이라고 글 하나를 올리기는 했지만 해명이라고 보기에는 납득하기가 어렵고 그저 핑계에 가까웠다담배를 피우는 것 자체가 문제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일부 팬들이나 보수적 가치관을 가지 사람의 입장으로선 실망하거나 보기 안좋았을 것이다또는 이 담배가 그냥 담뱃잎을 말은 것인지 아니면 대마초(마리화나)인지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곧바로 글을 지웠기에 의심을 살 수 밖에 없다
[하늘나무] 치매약에서 치아를 생성하는 효과를 발견하다! / 임플란트의 시대는 가는가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개발한 안티 알츠하이머 신약인 'Tiderglusib'는 환자 실험 결과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 약품이 인간 치아의 상아질 뼈 부분을 복원하는 부작용이 있다는 게 발견됐다. 원래 이 약품의 목표는 뇌세포를 재생시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치아에 더 큰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타우 프로틴 종류의 단백질을 방출해 새로운 줄기세포를 생성하게 하여 결과적으로 이를 재단장시켰다. 킹스 칼리지 런던의 과학자들은 효소 억제제를 생분해성 콜라겐 스펀지에 넣었고, 그것을 실험자의 상한 이에 부착했다. 그리고 실제로 "상한 이가 회복되었으며 더는 이 안에 추가 시술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걸 밝혀냈다. "이미 알츠하이머 치료를 위한 임상실험이 모두 완료된 이 약품은 치아 치..
[하늘나무] 논란 아닌 논란인 합성사진, 윤서인씨의 고소 시전? / 글쎄.. 이거나 저거나.. [아래는 합성에 사용된 만화 일부분] 글쎄 합성을 했어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데??
[하늘나무] 팬싸인회에서 트와이스 지효 맴찢하게 만든 팬 / 무개념팬 지난해 9월 트와이스 팬미팅 현장에서 멤버들이 '운동선수라면 어울릴 만한 종목'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효 부분에서 멀리서 팬인지 안티인지 잘 모르겠지만 '역도'라며 생각 없이 선을 넘어버린 전형적인 찐따가 평소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지효의 마음에 비수를 하나 더 꽂은 것이다. 지효한테는 '역도'라고 한 건 충분히 기분 나빠할 말인 게 역도하는 선수들 몸이 전체적으로 근육 때문에 큰데 이를 지효한테 빗대어서 역도라 한 건 무작정 못생겨서라기에는 말의 어폐가 있고 일반적으로 날씬한 다른 멤버와 비교할 때 지효는 그런 모습이 치부로 작용했던 것이다. 끝으로 아마 역도라고 한 사람 단언컨데 모쏠일듯!
[하늘나무] 천운이 따른 67세의 할머니 / 재미있는 이야기, 놀라운 이야기 #놀라운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비행기에 탑승한 15명의 의사, 심장마비 여성 살려내다Heart woman saved by 15 flying doctors When Dorothy Fletcher, a 67-year-old grandmother, suffered a heart attack on a plane an anxious stewardess asked: "Is there a doctor on board?" 67세인 도로시 플레처 할머니가 기내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초조해 하는 어느 스튜어디스가 "객실에 의사가 있나요?"라고 물었다. Within seconds 15 cardiology specialists, who were travelling to a conference on heart disease..
2016 코파 아메리카 B조 페루 : 브라질, 신의 손 논란?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06.13.(월) 09:30에 조별리그 B조 페루 : 브라질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오심 논란이 있었습니다. 무슨 일인지 볼까요? 당시 한준희 해설위원 曰 : 아! 이거는 신의손이에요! 이거 0 : 0으로 해야 됩니다. 핸들링 파울임에도 불구하고 심판진의 판결은 결국엔 득점으로 인정하고 말았죠. 저 신의 손 스킬을 쓴 선수는 바로 라울 루이디아즈(FW) 선수입니다. 양심없는 뻔뻔한 저 선수는 세러모니와 함께 페루 선수들과 기쁨을 공유했죠. 허나 페루 입장에서는 이 판결이 오히려 누워서 떡먹은 격 아니겠습니까. 아이티를 7 : 1 로 무참히 양학한 브라질이지만 신의 손에는 속수 무책이였습니다. 심판은 밤길 조심하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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