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무, 세상을 만들어 가다

1. HTML으로 사용

<p></p> 사이에 들어간 단어 오른쪽에 흐린남색의 배경색으로 채워진 부분의 코드를 삽입하면 되고, 그 외의 배경색으로 채워진 부분의 코드는 임의로 변경가능한 부분이기에 입맛대로 바꾸면 된다.

1_1) 아래 코드는 예시로 단어나 문자 오른쪽에 작은 문자(여기서는 번호)를 누르면 보충설명 문단으로 이동해주는 코드이다.

<p>단어

<sup class="footnote">

  <a id="footnote_link_1_1"

       style="color: #ff000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display: inline;"

       href="#footnote_1_1">

    <span style="display: none;">[각주:</span>1<span style="display: none;">]

    </span>

  </a>

</sup>

</p>

1_2) 아래 코드는 예시로 위 코드와 세트이니 빼먹으면 위코드 존재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봐도 되는 코드이나 굳이! 굳이! 쓰고 싶지 않다면 문제될 건 없으며, 설명 오른쪽 단어(여기서는 '본문으로')를 클릭하면 설명하는 단어로 다시 이동할 수 있다.

<div class="footnotes">

  <ol class="footnotes">

    <li id="footnote_1_1">

      <a href="#footnote_link_1_1">

       [본문으로]

      </a>

    </li>

  </ol>

</div>

// 아래코드는 단어나 문자 오른쪽에 작은번호를 누르면 보충설명 문단으로 이동해주는 코드임

<p>각주의 뜻
  <sup class="footnote">
    <a id="footnote_link_1_1"
      style="color: #ff000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display: inline;"
      href="#footnote_1_1">
      <span style="display: none;">[각주:</span>1<span style="display: none;">]</span>
    </a>
  </sup>
</p>

// 아래코드는 보충설명해주는 문단으로
// 설명 오른쪽 본문으로라는 문자를 클릭하면 설명한 단어쪽으로 다시 이동하는 코드임

<div class="footnotes"> 
  <ol class="footnotes"> 
    <li id="footnote_1_1">각주는 어쩌구 저쩌구다<a href="#footnote_link_1_1">[본문으로]</a></li> 
  </ol> 
</div>

아래는 위코드를 적을 시 나오는 결과물이다.

각주¹

2. 기본모드에서 사용

위와 같이 단어를 쓰고, 대괄호 열고 footnote 적고 대괄호 닫고, 단어에 대한 보충설명을 적고, 대괄호 열고 슬래시footnote 적고 대괄호 닫고, 글쓰기 완료를 해주면 자동으로 각주가 예쁘게 뜬다.

아래는 위코드를 적을 시 나오는 결과물이다.

단어^[각주:1]

2018년 10월에 업데이트된 Window10 PC용 클립보드 검색 기록 기능을 활성화시켜놓으면 항목당 최대 4MB의 이미지나 텍스트를 25개나 복사(Ctrl+C)할 수 있는데, 복사된 여러 항목들을 선택해서 붙여넣기(Ctrl+V)할 수 있어 작성자처럼 부득이하게 보내야할 문자는 긴데 MMS 문자는 피해야 되고 10초 안에 긴 문자를 후다닥 처리하고 싶을 때 꽤 유용하고 단순한 기능이다. 

또 현재로써는 PC간 클립보드 기록 데이터 동기화는 가능하지만 스마트폰과는 동기화할 수 없다. 하지만 해당 기능이 추후 제공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다릴 수 밖에 없겠다. 아래는 사용하는 방법이다.

1. Window 로고키 + V 를 눌러 활성화시키고 복사된 여러 항목들을 클릭하면 붙여넣기 할 수 있다. 계속 쓰고 싶으면 고정! 지우고 싶으면 삭제! 싹다 비우고 싶으면 모두 지우기를 하면 된다.

다른 작업 중 특히 카카오맵 로드뷰나 네이버지도 거리뷰 사용 시 급격히 느려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해당 브라우저 업데이트 중 일 수 있으니 업데이트 진행 상황 확인하여 대기 후 브라우저 다시시작 뒤 지도 재실행 바랍니다.

⚫ 비밀번호 생성기!!

아래는 임의규칙대로 최대 2080자리 보안 비밀번호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사이트다.  본인의 여러 개인정보를 빼간 해커들은 해당 계정의 비밀번호을 토대로 다른 사이트까지 로그인을 시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몸에서 쉰내나는 짱개들의 횡포를 줄이기 위해 적어도 보안의 첫걸음이라고도 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우리는 최대한 추측하기 어렵게 정해놔야 한다. 혹시나 비밀번호를 만들어내기 귀찮은데 자동으로 생성할 수는 없을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링크를 올려놨다.

🔴 그랬었지..

내가 처음으로 당한 해킹은 넥슨이였다. 메이플스토리였던 것 같은데 그렇게 기분이 더러울 수가 없었다. 다행히 현질을 한적이 없고 지금 이 글은 작성하는 현재까지 재산피해는 없다. 그러나 이미 내 개인정보가 짱개 새끼들에게 돌림빵을 당한 상태라고 생각하니 스트레스와 혐오감이 뿜뿜한다.

두 번째도 짱개의 소행으로 밝혀진 2008년 옥션 해킹사건이다. 마찬가지로 이미 내 개인정보가 중국에 피랍됐지만 대법원 2015. 2. 12. 선고 2013다43994 손해배상(기) [공2015상,453]의 판례의 일부분을 발췌해보자면 이인복 재판장은

"1. 28. 대통령령 제21278호로 개정되어 2010. 1. 28. 시행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조 제4항 제2호에서 비로소 주민등록번호의 암호화 저장 규정이 신설된 점 등을 근거로, 주민등록번호는 이 사건 고시 제5조 제1항에서 암호화 대상으로 정하고 있는 본인 인증 정보에 해당되지 않고, 이 사건 해킹사고 당시 암호화 제품의 기술 수준 등을 고려하면, 피고 옥션이 이 사건 해킹사고 당시 관리하고 있던 개인정보인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피고 옥션에게 법률상 또는 계약상 의무위반이 있다고 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라며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위법성이 없다는 원심의 판결을 유지했다. 즉 옥션의 정보유출은 불가항력적이기에 책임이 없다라는 얘기다. 좆같은 판결이다. 

🔘 소개 및 다운로드 사이트

트위치 리쳐(Twitch Leecher)는 MIT 라이센스를 기반하여 트위치 방송, 클립들을 다운로드해서 소장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개발자는 Dominik "Franiac" Rebitzer (도미닉 프라니악 레비처)이며, '수달'님께서 직접 한글화 패치를 하셨습니다.

다운로드는 아래 사이트를 들어가서 가장 위에 올라와 있는 게시물(/최신패치파일)을 아래움짤을 참고하여 클릭하면 다운로드가 진행됩니다.

🔘 사용법

1️⃣ 최근방송, 인기 클립, 모든 방송 상관없이 자신이 다운받길 원하는 동영상의 주소를 다음과 같이 알아내서 복사합니다.

2️⃣ 트위치 리처를 통해 다음과 같이 검색 후 다운로드합니다.

🔘 참고사항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기준)

◈ 트위치 리처는 이제 닷 넷 프레임 워크 4.7.1(.Net Framework 4.7.1)에서도 작동합니다.

◈ 더 이상 Vista이하의 운영체제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 32bit 버전의 개발이 종료되었습니다.

◈ 구독자 전용 동영상 다운로드 불가

- 이전에 트위치 리처를 사용하여 구독자 전용 영상을 다운로드 하셨던 경험이 있었던 사용자 분들은 아시겠지만, 410(gone) Error를 보셨을 겁니다. 이는 구독자 전용 다시보기 기능을 사용하는 스트리머들을 보호하기 위한 트위치의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1.8.0버전 부터는 트위치 리처가 더 이상 구독자 전용 영상을 다운로드하지 못합니다. 물론 공유된 다른 방법과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구독자 전용 다시보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고 있지만, 해당 기능들을 프로그램에 적용하기에는 지속 가능하지 않은 해결 방법으로서 모든 사용자들에게 적용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일로, 계속해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모바일에서는 어떻게 다운받나요?

1️⃣ 스토어에서 'Twitch 동영상 다운로드 - VOD 및 클립 다운로더'라는 앱을 찾아 다운로드해줍니다.

2️⃣ 트위치 동영상 링크주소를 복사해 해당 앱만 켜주면 아래의 두 번째 사진처럼 자동으로 검색 후 다운로드창이 뜨는데, 다운로드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 에이즈 옮긴 전파자 처벌가능할까

상대방에게 감염사실을 알리지 않고 감염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고의로 에이즈를 옮긴 사람은 상대방의 동의로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에도 아래와 같이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약칭: 에이즈예방법)’에 따라 전파매개행위로 처벌될 수 있다.

⚫ 다만 유의미한 증거의 확보가 안되면 처벌이 어렵다

범행시점이 오래되면 추적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상대의 DNA를 확보하기 어렵고, CCTV를 통해 수집된 화상정보의 보관기간이 길어도 90일 정도이기 때문이다. 또한 해외에 서버를 둔 채팅앱을 이용 시 접속기록 확보가 어려워 성매수한 익명이용자의 신상 파악이 어렵다.

이 와중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전파자를 찾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등에 에이즈 보균자 명단을 요청해도 현행 의료법상 에이즈환자의 관리는 사생활 보호차원으로 본인의 동의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익명검진 제도가 명문화되어있고 업무상 비밀을 엄수해야 하는 이유에 수사기관과 공유할 수가 없어 추적 조사가 어렵다.

⚫ 판례

판결 : 유죄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건번호 : 서울중앙지방법원 2017고단6412

내용 : 해당 피고인 B씨는 2014. 11. 5.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HIV) 확진을 받은 사람으로 2017. 2. 3. 경 서울 관악구 소재 피고인의 집, 2017. 2. 28. 경 위 피고인의 집, 2017. 3. 10. 서울 관악구 B 소재 피해자 C의 집, 2017. 3. 14. 위 피고인의 집, 2017. 3. 26. 위 피고인의 집에서 여러차례 콘돔없이 피해자 C씨로 하여금 성기에 콘돔을 착용하지 않고 피고인의 항문에 삽입하게 하거나, 피고인 B씨가 피해자 C씨의 항문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성관계를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최진곤 판사는 양형의 이유로 피고인이 초범인 점, 피해자가 HIV바이러스에 감염되지는 않은 점(범행 후의 사정), 피고인에게는 엄한 처벌보다는 보호와 지원,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과 이 사건 공판 과정에 나타난 형법 제51조 소정의 양형조건들을 참작하였다.

판결 : 유죄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  사건번호 : ?

내용 : 30대 남성 피고인 C씨는 2011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감염인 진료비 지원 등을 받고 있어 자신이 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 2월 사귀던 연인과 콘돔을 쓰지 않는 등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고 성관계를 하여 에이즈를 옮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강성훈 판사는 피고인 C씨의 전파매개행위로 피해자 D씨가 HIV바이러스에 걸렸다고 판단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에이즈를 전파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도 처벌하는 현행법 규정을 들어 C씨의 행위를 유죄로 인정했다.

판결 : 유죄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  사건번호 : 대법원 2009도5874

내용 : 40대 남성 박모(49)씨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HIV) 확진을 받은 사람으로 자신이 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감염사실을 숨기고 타인과 성관계를 맺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박모(49)씨는 지난 2002년 에이즈 감염자 확진판정을 받고서도 트렌스젠더들과 성관계를 맺어 에이즈를 감염시킨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대법원 형사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기록에 비추어 살펴보더라도 원심의 조치는 정당하고, 후천성면역결핍증에 감염된 사실을 숨긴 채 판시 기재와 같이 성관계를 함으로써 타인에게 전파매개행위를 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것이 헌법 제10조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는 상고이유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원심판결(서울중앙지방법원 2009노1159)에 대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유지하여 2009년 9월 10일 판결선고하였다.

스마트폰에서 PC로 공인인증서를 내보내려는데 '등록된 인증서가 없습니다'라고 뜨시나요?

공인인증서 만료가 되었나봅니다. 공인인증서 재발급을 다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