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나무] 한끼줍쇼 19화 '부암동' 클로징 멘트 BGM / 박보영 힘쎈 여자 도봉순으로 돌아온 박보영! 평소 잘 보는 프로그램이고 출연하고 싶었다고 하는데 결국 소원대로 두분과 함께 저녁식사까지 마쳤네요~ 박보영씨가 오나귀에서 직접부른 노래가 클로징 멘트와 함께 울렸죠? 보영씨가 부른 이 달달한 노래의 제목은 아래에 있습니다~ 어디쯤인 걸까아무런 생각도 없이 한참 동안을 걸어온 자리에 고장 난 가로등 깜빡이는 불빛에 모여든 벌레들 익숙하고 잊고 싶은 기억 기억하고 싶은 순간 모든 것이 사라져 가는데 때론 잊혀짐이 좋은 거라고 하네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 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 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 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 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 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 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