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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컴 딜리버런스] 퀘스트 - 손안에 든 새, 공략 라타이의 왕실 사냥꾼 베르톨드가 자기 친구가 자신한테 맡긴 나이팅게일이라는 3마리의 새들이 다 도망쳐버려 찾아달라며 '빈 새장' 3개를 주는데, 그 새들은 브라닉 오른쪽 소나무숲 쪽으로 갔다는 증언을 들었으며 소나무를 좋아한다고 하니 새들의 울음소리가 크게 들리는 쪽에 빈 새장(함정)을 설치해주면 금방 잡힌다고 한다. 그리고 베르톨드는 자신이 그 새소리를 들려주는데... 1. 사냥꾼 베르톨드의 새소리 시범 (헛웃음이 나왔다 ㅋㅋ) 2. 실제 현장 새소리 (꽤 비슷해 엌ㅋㅋㅋㅋ) 현장에 도착해서 새소리가 들려도 이 게임은 정말 불친절하게도 그곳에 가면 설치하라는 커맨드버튼 조차 띄어주지 않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수도 있다. 이 때 우리가 직접 아이템창으로 가서 빈 새장 '1개'를 '버리기'해주어야 한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 책 - 프라하에 대하여 명예가 천국까지 닿았던 웅장함의 도시이자, 보헤미아의 왕가의 중심지. 세계의 여러 위대한 도시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도시이며, 상업적으로도 부유하고 군사적으로도 강력했으며, 아름다움도 갖추고 있었고, 탑들은 다른 소도시들보다 높게 솟아있었다. 리부셰 공주와 그녀의 남편이자 프르셰미슬 왕조의 시조인 프셰미실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처음에는 흐라드차니라는 지역에 있던 석조 성이었다. 그러나 나중에 여러 지구가 추가되었고 카를 황제 집권 시기에 들어서 신(新)시가지 전역이 블타바 강 반대편에 지어졌으며, 당시 세계에서 가장 컸던 석교로 구(舊)시가지와 연결되었다. 많은 돌과 회반죽으로 만들어졌지만, 전설에 따르면 더 높은 강도를 위해 계란 수천 개가 쓰였다고 한다. 인구에서는 다양한 면을 보였다. 체코인들이 압..
건강한 몸매의 소유자, 프로미스9 새롬 (움짤, 스압)
21년 1월 6일 수요일 농협은행 재사용기 농협은행 계좌 비밀번호를 5번 오류를 내고 나서 풀지않은 채 기업은행으로 갈아타고 몇년동안이나 손절했었는데 사람일은 모른다고 손댈일이 생기자 따박따박 대드는 농협쿤. 장기미사용자 분류되어 이용등록하려고 하자 비밀번호 5회 틀렸으니 계좌비밀번호 오류해제를 이용하라고 해서 해제를 하려고 했더니 이번엔 이용자번호(ID)가 틀렸다면서 개인정보 수정을 요구하더니 또다시 장기미사용자라며 이용등록을 하라고하네.. 결국에는 은행을 들르게 만들더니 3시 반에 칼같이 샤따를 내려버린다...시이이이이이바아아ㄹ...
[킹덤 컴 딜리버런스] 책 - 멜리진 설화Ⅰ,Ⅱ Ⅰ. 기사 레몽은 푸아투 백작의 절친한 친구였습니다. 한 번은 둘이 함께 멧돼지 사냥을 나섰는데, 그만 푸아투 백작이 성난 멧돼지에게 공격당해 말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용감한 레몽은 한달음에 달려가 친구를 구하기 위해 성난 짐승을 죽이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공격은 멧돼지의 등에 맞고 튕겨 나가 그만 그의 친구를 죽이고 말았습니다. 무슨 짓을 해버렸는지 깨달은 레몽은 겁에 질려 숲속으로 달아났습니다. 그는 친구의 죽음에 슬퍼하며 울었죠. 자기가 고대의 예언에 따라 사악한 마음을 통해 저지르게 된 일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요. 목이 말랐던 그는 물을 마시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숲속의 호숫가에 무릎을 굽혀 앉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호숫가에 앉아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보게 되었습니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 책 - 리부셰(Libusse)와 프르제미슬(Premysl)에 대하여 보헤미아족의 지도자인 크로크에게는 카지, 테타, 리부셰라는 세 명의 딸이 있었다. 카지는 식물과 약초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의학에도 조예가 깊었다. 테타는 그 누구보다도 신들과 여신들에 대한 신앙심이 깊어 그들에게 온갖 제물을 바쳤다. 막내인 리부셰는 지혜롭고 사고력이 뛰어남에 은혜와 존경을 받았으며 예언의 힘을 타고나 미래를 보거나 예언을 하곤 하였다. 또한 부족 내 갈등이 있을 때마다 뛰어난 논리로 피해자들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었기 때문에 크로크가 세상을 떠나고 왕좌에 앉아 부족을 지혜로 다스리게 된 것도 그녀였다. 풍요롭고 평등하던 시절이었지만 "긴 머리에 짧은 사고, 여인에게 지배받는 사내들이여 부끄러운 줄 알 거라." 라는 말이 있듯이 그녀의 통치는 많은 사내의 의지와는 정반..
[동물] 한방울도 놓치고 싶지 않은 꼬까옷 아깽이
뒤도 만만치 않은 에스파 카리나
[이모티콘] 어머 저건 사야돼!
[동물] 바닥 열기에 녹아버린 인절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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